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영입' 포기 안 했다…잉여 자원 매각 후 재도전! 이적료 '1885억' 지불 결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를 영입하기 위해 선수단 정리에 나선다.
영국 ‘더 선’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맨유는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발레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