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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서 부활' 맨유 1600억 먹튀, 알고보니 왕따였다…"동료들이 실력+태도 의문 제기" 대놓고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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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서 부활' 맨유 1600억 먹튀, 알고보니 왕따였다…"동료들이 실력+태도 의문 제기" 대놓고 조롱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베티스에서 다시 날개를 편 안토니가 맨유 시절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됐다. 팀 동료들로부터 무시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들은 안토니의 실력과 식당 직원들에 대한 태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제 안토니는 베티스에서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페인에서 그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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