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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 격찬! "손흥민 정말 싫었는데"…탈탈 뚫렸던 체험담, LAFC 구단주 "SON 덕분에 승점과 행복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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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이 합류하면서 팀 자체가 180도 달라졌다. 측면 공격수는 물론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는 손흥민으로 인해 부앙가와의 시너지 효과는 상상 이상이었다. 최근 3경기에서 손흥민과 부앙가가 돌아가며 해트트릭을 연속해 기록한 것이 대표적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적에서 직속 선배가 되어보니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아주 예뻐보인다.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이자 유벤투스의 철벽이었던 조르지오 키엘리니(41)가 LAFC 공동 구단주 입장에서 손흥민 영입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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