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돌아왔다' 김민재 활약 극찬…'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바이에른 뮌헨, 역대급 시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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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최근 경기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일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호펜하임전에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었다. 김민재는 후반전 중반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지만 김민재의 경기력은 극찬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활약한 후반 24분까지 호펜하임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와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선 교체 출전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초반 김민재가 출전하는 동안 분데스리가 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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