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은 없었지만 "멋진 움직임"…조규성, '가장 힘든 시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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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올라온 공을 조규성 선수가 머리로 연결했는데 너무 정직하게 골키퍼 정면으로 갑니다.
이렇게 선발로 나서, 자신 넘치는 슛을 하기까지, 1년 4개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무릎 수술 이후 합병증으로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를 돌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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