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드디어 뛴다…경쟁자 부상→입스위치전 선발 유력, "무시뉴 눈에 들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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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양민혁은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영국 '더 포츠머스 뉴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존 무시뉴 감독은 코너 채플린 부상으로 인해 입스위치 타운전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부상을 당했던 양민혁이 입스위치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아드리안 세게치치를 중앙에 넣고 양민혁을 윙어로 기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를 온 양민혁은 무시뉴 감독에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잡을 것이다. 양민혁이 득점에 기여할 수 있다면 무시뉴 감독은 계속 선발 명단에 그를 포함시킬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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