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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그 4경기 했는데…"벨링엄, 출전시간 만족 못해", 감독은 "성장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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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의 동생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이 여전히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큰 기대를 안고 독일 무대에 입성했지만, 니코 코바치(54) 감독은 차분하게 시간을 두고 성장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독일 '키커'는 24일(한국시간) "조브 벨링엄이 아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원하는 만큼의 역할을 맡지 못하고 있다. 코바치 감독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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