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고민 맨유, 케인 '1074억원 바이아웃'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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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해리 케인이 5,700만 파운드(한화 약 1,074억 원)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는 특수 조항이 있는 거로 알려지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손케' 듀오를 이뤘던 케인은 여전히 유럽 최고의 골잡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통산 3회 득점왕을 차지했던 케인은 지난 2023년 뮌헨으로 이적한 후에도 2년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사실상 3년 연속 득점왕을 예고한 상태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 만에 8골을 몰아쳤다.
맨유가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해리 케인이 5,700만 파운드(한화 약 1,074억 원)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는 특수 조항이 있는 거로 알려지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손케' 듀오를 이뤘던 케인은 여전히 유럽 최고의 골잡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통산 3회 득점왕을 차지했던 케인은 지난 2023년 뮌헨으로 이적한 후에도 2년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사실상 3년 연속 득점왕을 예고한 상태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 만에 8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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