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맹활약' 리버풀 신입생, 첫 경기에서 '시즌 아웃' 부상…전방십자인대 문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5/202509250841777176_68d4842b1e18c.jpg)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 충격적인 부상 악재를 맞았다. 올여름 2,600만 파운드(약 492억 원)를 들여 영입한 신예 수비수 지오반니 레오니(19)가 데뷔전에서 전방십자인대(ACL)를 파열했다.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리버풀의 신입생 지오반니 레오니가 사우샘프턴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검사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