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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방탕 천재와 만난다, 맨시티 황제 이탈리아로…세리에A가 더 브라위너 호출 → 코모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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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방탕 천재와 만난다, 맨시티 황제 이탈리아로…세리에A가 더 브라위너 호출 → 코모 영입 관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4,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출발이 이탈리아일 수도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는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려는 팀들을 나열했다. 더 브라위너는 아직 더 최상위 리그에서 뛰길 원하고, 가족과의 이별도 꺼리고 있어 유럽 잔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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