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복귀 안해!" 부활한 팔리냐의 선언…'복덩이'에 고무된 토트넘도 "올 겨울 완전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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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냐는 올 여름 임대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풀럼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팔리냐는 바이에른의 2년의 걸친 구애 끝에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4750만파운드에 달했다. 정통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었던 바이에른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전망됐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단 17경기 나섰다. 풀타임은 단 3경기 뿐이었다. 결국 사실무근으로 판명났지만, 구단직원과의 불륜설이 제기되는 등 안팎에서 흔들렸다. 결국 그는 뱅상 콤파니 감독의 계획에서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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