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빅클럽, 이강인은 작은 선수"…"LEE 보면 짜증난다" '성추행 퇴출' 해설가, 역시나 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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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성추행 혐의로 퇴출된 해설가 피에르 메네스가 다시 이강인을 언급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시즌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이후 기조가 달라졌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가세하면서 우스망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리와 함께 공격진을 구축했고 이강인은 벤치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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