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종이냐 외인이냐…K리그1 득점왕 경쟁 '점입가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토종이냐 외인이냐…K리그1 득점왕 경쟁 '점입가경'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전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최고의 골잡이를 가리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올해 2월 여느 때보다 일찍 개막한 하나은행 K리그1 2025가 30라운드에 접어들었다.

1~33라운드는 12개 팀이 모두 격돌하는 정규 라운드로 진행되며, 34~38라운드는 상위 6개 팀과 하위 6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파이널 라운드로 펼쳐진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