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난타전 펼친 멕시코는 월드컵 우승 후보'…스페인 첫 월드컵 우승 주역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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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던 다비드 비야가 멕시코를 월드컵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했다.
다비드 비야는 24일 멕시코 매체 라아피시온을 통해 북중미월드컵 공동개최국 멕시코에 대해 언급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A매치 98경기에 출전해 59골을 터트린 다비드 비야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사상 첫 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2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201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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