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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실수는 없다'…레비 회장 '반전' 이적시장 예고, '1000억 옵션' 3골 유망주 즉시 포기→'부활 성공' EPL 문제아로 긴급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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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실수는 없다'…레비 회장 '반전' 이적시장 예고, '1000억 옵션' 3골 유망주 즉시 포기→'부활 성공' EPL 문제아로 긴급 선회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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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다니엘 레비 회장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영입 계획을 변경했다.

영국의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에서 래시포드를 납치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래시포드와 계약을 맺을 준비가 됐다. 빌라는 래시포드와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됐다고 알려졌지만, 차기 시즌 유럽대항전 출전 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지 이를 미룰 것이다. 또한 선수가 이적에 동의해야 한다.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은 빌라를 제치고 래시포드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마티스 텔을 래시포드 대신 영입했다. 하지만 래시포드가 빌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자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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