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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팀마다 '실패+배신자 낙인'…'꽃미남 쓰레기' 황희찬과 한솥밥?→ "울버햄튼 영입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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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AC밀란 임대에서도 실패해 첼시 복귀가 유력해진 주앙 펠릭스(25)가 계속된 부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내 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는 팀마다 '실패+배신자 낙인'…'꽃미남 쓰레기' 황희찬과 한솥밥?→ "울버햄튼 영입전 가세!"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4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이 펠릭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두 구단 모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며 펠릭스를 '즉시전력감'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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