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미모의 여성, 유럽 클럽 수장에···이탈리아 세리에C 테르나나, 구단주 딸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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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테르나나 클럽 회장에 오른 클라우디아 리조. 더선 캡처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 “이탈리아 세리에C 테르나나가 구단주의 23세 딸 클라우디아 리조를 클럽의 새로운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테르나나는 이탈리아 3부 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이 되었으며 축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유럽 전역의 팬들은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다이 하드 테르나나 울트라’로 변하고 있다”면서 젊은 여성 회장의 등장으로 테르나나의 팬이 늘어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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