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우승해도 포스텍과는 결별?…파커, 토트넘 새 감독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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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24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UEFA 유로파리그 결과와 상관없이 올시즌을 마친 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며 "토트넘은 그를 대체자로 스콧 파커 번리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파커 감독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뛴 적도 있다. 파커 감독은 2017년 토트넘 18세 이하 감독직을 맡는 등 구단과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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