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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짐 싸!' 페레스 드디어 결단, 알론소 부임 위해 '바이아웃 지불 불사'…'전설의 귀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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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그야말로 전설의 귀환이다. 사비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부임을 목전에 두고 있다.

레알 소식을 주로 다루는 스페인 매체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알론소는 레알에서 화제의 인물이며, 감독 자리를 확보하는기 까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과 알론소 모두 언젠가는 서로 함께 일할 의사가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알려져 왔지만 카를로 안첼로티의 탄탄한 경영과 그가 가져온 우승 타이틀 때문에 지난여름 계약이 성사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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