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GOAT! 차붐-SON 뒤이을 선수 나올까…조규성-설영우-황인범 등 유로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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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한국 축구는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으로서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최고의 시간을 만끽했다. 올 시즌에는 조규성과 이한범(이상 미트윌란), 황인범(페예노르트), 설영우(즈베즈다), 양현준(셀틱), 오현규(헹크)까지 6명의 코리안리거가 유로파리그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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