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쓰러진 김민재, 부상 아니다→주전 경쟁 청신호…곧바로 재활 훈련 "독일 국대 자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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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쓰러졌던 '괴물' 김민재가 곧바로 돌아왔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경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 23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종아리 통증을 이겨내고 재활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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