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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피했지만" 우려가 현실, 아스널 '980억' 신형엔진→6~8주 결장 'BBC' 확인…ACL 부상은 아냐, 아르테타 "2차 진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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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피했지만" 우려가 현실, 아스널 '980억' 신형엔진→6~8주 결장 'BBC' 확인…ACL 부상은 아냐, 아르테타 "2차 진단 필요"
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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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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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우려가 현실이 됐다. 다만 최악은 피했다.

새 시즌 아스널에 둥지를 튼 노니 마두에케가 약 두 달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영국의 'BBC'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마두에케가 무릎 부상으로 6~8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도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ACL 부상의 경우 회복까지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돼 '시즌 아웃'이다.

마두에케는 22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맨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하프타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에서 돌아온 부카요 사카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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