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발롱도르를 받았어야 했어!"…야말 父의 항변에 뎀벨레의 대처는? "앞으로 많이 받을 것"이라며 훈훈하게 답해 눈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2025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28·프랑스)의 성숙한 대처가 눈길을 모았다. 자신에 밀려 발롱도르를 놓친 야민 라말(18·스페인)의 아버지가 거센 비판을 날렸지만 이를 의식하지 않고 야말을 향해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는 24일(한국시간) “야말의 아버지 무니르 나스라위가 발롱도르 투표 결과를 강하게 비판했다. 뎀벨레가 아닌 자신의 아들이 발롱도르를 탔어야 했다는 논지의 이야기였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