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대위기! '손흥민 우승 주역' 팀 내 입지 추락→3경기 고작 41분 출전…"영웅에서 역적으로 바뀌는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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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3일(한국시각) "브레넌 존슨은 지난 5월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결승골의 주인공이었지만, 최근 몇 주 동안은 팀 내 입지가 다소 줄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존슨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골을 기록하며 팀 내 리그 최다 득점자가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지속된다면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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