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핵이빨' 수아레스 깨부순다…550분 뛰고 6골 3도움→우루과이 레전드와 득점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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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이 불과 7경기 만에 우루과이 전설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를 따라잡았다.
손흥민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5라운드에서 시즌 6호골과 2, 3호 도움을 올리며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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