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난 토트넘, 日 21살 대형 수비수 출격 '임박'…호날두 막은 실력→월클 재목 '기대감 증폭'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8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타카이 코타(21)가 토트넘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오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돈캐스터 로버스와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23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타카이가 완전히 훈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 |
| 다카이 고타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토트넘은 오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돈캐스터 로버스와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23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타카이가 완전히 훈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