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실패한 영입, 토트넘에선 핵심 미드필더'…완전 이적 조기 확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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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팔리냐의 완전 이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2일 '토트넘은 지난 여름 팔리냐를 임대 영입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에 700만유로의 임대료를 지불했다. 팔리냐는 3000만유로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하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선 팔리냐의 완전 이적은 재정적 지원이 될 것이다.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감당하기 힘든 압박감을 느꼈고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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