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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맨유 선수' 에릭센, 대선배들에게 쓴소리…"당신들 잔소리,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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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맨유 출신 해설위원들의 발언이 오히려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크리스티안 에릭센(33, 볼프스부르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관련한 구단 출신 해설자들의 언급이 선수단에 악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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