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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ON-메시네! 손흥민 라이벌 메시 인증!…美 '오피셜' 주간 베스트11 확정!…MLS 6경기 뛰고 3번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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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LAFC 유니폼을 입은 지 두 달도 되지 않았지만, 리그 판도를 흔드는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팀 동료 부앙가를 리오넬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득점왕 후보로 끌어올리는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 이름 옆에 항상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따라다닌다. 손흥민과 메시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가장 앞에서 이끈다.

MLS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35라운드 베스트11 명단에서 손흥민을 또다시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합류 두 달 만에 세 번째 선정. MLS를 대표하는 존재감으로 자리잡으면서 스타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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