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트레블' 이끈 뎀벨레, 발롱도르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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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입맞춤 : 파리 생제르맹의 우스만 뎀벨레가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황금색 공’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프랑스 국가대표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축구 선수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를 생애 처음으로 수상했다.
뎀벨레는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수상자로 호명됐다. 2015년 스타드 렌(프랑스)에서 1군으로 데뷔한 뎀벨레는 10년 만에 세계 최고의 선수를 뜻하는 ‘황금색 공’을 형상화한 트로피를 품었다. 발롱도르 투표에서 스페인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2위, 포르투갈의 비티냐(파리 생제르맹)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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