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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금쪽이'에서 '월드클래스'로…우스만 뎀벨레, 2025 발롱도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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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롱도르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우스만 뎀벨레(28, 파리 생제르맹)가 세계 최고 선수로 올라섰다.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이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유럽축구연맹(UEFA)과 '프랑스 풋볼'이 공동 주관했다. 남자 발롱도르 수상자는 뎀벨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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