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환호하는 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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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다 귈러(15)가 23일(현지 시간) 스페인 헤타페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2024-25 라리가 33라운드 헤타페와의 경기 전반 21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레알이 1-0으로 승리하고 리그 2위를 유지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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