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현존 최고 유망주는 바로 나! 야말, '코파 트로피' 정상 등극…'최초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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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현존 최고 유망주는 바로 나! 야말, '코파 트로피' 정상 등극…'최초 2년 연속 수상'](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9/23/669141_770539_5043.jpg)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라민 야말이 '코파 트로피'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프랑스 풋볼'이 공동 주관하는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이 23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코파 트로피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21세 이하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발롱도르 주관사 '프랑스 풋볼'이 2018년 창설했다. 역대 6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킬리안 음바페가 초대 수상자였고, 마티아스 더 리흐트, 페드리, 가비, 주드 벨링엄, 야말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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