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단독] '흥민아, 내가 간다' 다시 등장한 '포체티노 토트넘 컴백설', 이번엔 진짜다. 美 대표팀 지휘봉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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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 하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토트넘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드는 소식이 또 나왔다. 2010년대 중후반 토트넘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이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팀의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로 성장한 손흥민(33)에게는 엄청난 희소식이다.
다만, 실제로 포체티노가 토트넘으로 돌아올 수 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영국 현지 매체의 분위기 띄우기용 보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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