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초비상…레알 마드리드 'NO.7' 알론소 체제서 입지 줄었다! "월드컵에 영향을 줄까 우려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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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약화됐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니시우스의 상황은 이상적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몇 년 간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지금은 킬리안 음바페가 팀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으면서 비니시우스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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