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에 서운함 표출한 '특급 MF', 진짜 MLS 대신 EPL 잔류? AV가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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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애스턴빌라가 더 브라위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더 브라위너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더 브라위너는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 더 브라위너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그와 작별하게 됐다. 그는 우리 구단에서 보낸 화려한 10년의 세월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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