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연속 20골, 유럽에서도 어려워" 팀 동료 부앙가 극찬한 손흥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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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FC 공격수 손흥민은 팀 동료 데니 부앙가를 극찬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홈경기를 4-1 승리로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환상적인 밤이었다”며 LAFC 합류 이후 홈에서 거둔 첫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1-1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에 골을 터트리며 역전을 이끌었다. 여기에 파트너 부앙가가 세 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가져갔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홈경기를 4-1 승리로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환상적인 밤이었다”며 LAFC 합류 이후 홈에서 거둔 첫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1-1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에 골을 터트리며 역전을 이끌었다. 여기에 파트너 부앙가가 세 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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