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바 실수' 아스널, 팰리스와 2-2 無…리버풀 우승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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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승점을 드롭하면서 리버풀이 조기 우승에 초근접했다.
아스널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그친 아스널은 리그 34경기 18승 13무 3패 승점 67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과(24승 7무 2패 승점 79)의 승점 차가 12점이다. 리버풀은 남은 5경기 중 1승만 거둬도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아스널이 승점을 드롭하면서 리버풀이 조기 우승에 초근접했다.
아스널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그친 아스널은 리그 34경기 18승 13무 3패 승점 67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과(24승 7무 2패 승점 79)의 승점 차가 12점이다. 리버풀은 남은 5경기 중 1승만 거둬도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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