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수비' 김민재, 이주의 팀 선정…부상도 심각하지 않다 "주말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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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에 위치한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호펜하임에 4-1 승리를 따냈다.
뮌헨은 전반전 막바지 해리 케인의 환상적인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후 후반전 케인의 원맨쇼가 이어졌다. 상대의 핸들로 페널티킥이 나왔고 케인이 깔끔하게 성공해 2-0을 만들었다. 마이클 올리세가 후반 32분 파울을 유도해 또다시 페널티킥을 획득했고 이번에도 케인이었다. 케인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뮌헨은 경기 막바지 초우팔에게 실점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그나브리의 득점으로 4-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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