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유혹' 더 브라위너, 점찍고 맨시티에 복수한다! "이사할 필요 없어…좋은 선택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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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마치 '막장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시나리오다.
더 브라위너는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돼 10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맨시티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끝으로 더 브라위너와 작별한다. 그는 10년 동안의 찬란한 커리어에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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