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앙가 MLS 최고 공격듀오"…LAFC 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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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22일(한국시각)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시즌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한다. 불과 며칠 전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손흥민이 '첫 홈 득점'까지 기록할 수 있을지 팬들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MLS 최고 듀오 손흥민, 부앙가과 함께 LAFC는 플레이오프를 준비한다. 점점 두 선수 호흡이 좋아지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LA 데일리 뉴스' 또한 "부앙가와 손흥민이 LAFC의 새로운 다이나믹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단 한 달 반 만에 MLS 전체를 흔들어 놓았다"면서 "만일 지금 MLS에서 가장 무서운 조합을 꼽으라면 손흥민과 부앙가를 빼놓을 수 없다. 그들의 움직임은 수비수에게 악몽 같은 존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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