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침묵이 이어지더니 다른 팀과 계약"…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망하고 그리스 거쳐 멕시코 간 공격수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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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갑자기 침묵이 이어지더니 다른 팀과 계약했다."
멕시코 푸마스의 스포츠 디렉터 에두아르도 사라초는 앙토니 마르시알(몬테레이)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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