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3선 경쟁 격화…英 매체 '공격적 색채 강해진 리버풀, 발레바까지 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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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내년 카를로스 발레바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TBR 풋볼'은 20일(한국시간) "202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대상인 발레바를 노리는 팀이 많다. 특히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발레바를 장기적으로 주목해온 팀이며, 시즌 종료 시점에 미드필더 영입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맨유는 이번 여름 발레바에 강한 관심을 보였지만, 브라이튼이 1억 파운드(약 1,885억 원) 이상을 요구하며 결국 포기했다. 이에 내년에 재도전할 예쩡이지만,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시즌 종료 시점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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