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활약→털썩' 쓰러진 김민재, 큰 부상 피했다…"종아리 근육 스트레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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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부상 정도에 관한 보도가 나왔다.
독일 매체 TZ에서 활동하는 필립 케슬러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민재에 관한 정밀 검사 결과, 종아리 근육 스트레스 반응으로 확인됐다”며 “향후 며칠간 관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2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호펜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호펜하임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4-1 대승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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