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킹' 배준호 진짜 큰일 났다…3부 '강등 위기' 초비상···2G 남은 상황, 강등권과 승점 '4점 차'→잔류 이끄는 해결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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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 배준호.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토크 시티는 오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의 365 벳 스타디움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 4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스토크의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 현재 스토크는 12승 14무 18패(승점 50)로 17위에 올라있다. 챔피언십은 24개 팀이 소속되어 있는 가운데 하위 3개 팀이 리그원으로 강등되는 시스템이다. 강등권인 22위 루턴 타운과는 단 4점 차에 불과한 상황에서 리그 단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순위는 5계단 차이지만 아슬아슬한 강등 위기에 놓여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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