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케인 선수님" 1억파운드 이적료 맹비난했던 獨기자,호펜하임전 해트트릭 후 급사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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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표적인 미디어 빌트의 기자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자 바이에른 뮌헨 골잡이 해리 케인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케인은 21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1993년생, 32세의 케인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폼으로 4경기에서 8골을 몰아치는 미친 화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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