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희소식! 토트넘 '언해피' 부주장→'레알 출신' 세리에 특급 DF로 완벽 대체? "최대 7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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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 대체자를 낙점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올 시즌 종료 후 로메로의 대체자로 마리오 힐라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그의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PSG) 같은 유럽의 거물 클럽들과 경쟁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200년생 힐라는 레알 유스 출신 수비수다. 그는 센터백, 라이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이다. 레알 유소년 출신으로서 프로 무대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2022년에는 1군 무대에 콜업돼 데뷔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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