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철벽 수비 선보이다가 부상 OUT…왼쪽 종아리 고통 호소 (후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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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던 김민재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에 위치한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호펜하임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호펜하임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투톱 투레, 아슬라니였고 중원은 프라스, 부르그, 압둘라후, 다마르가 구성했다. 포백은 베르나르두, 하다리, 흐라나크, 쿠팔이었다. 골키퍼는 바우만이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원톱케인, 2선 디아즈, 잭슨,칼이었고 중원은 고레츠카, 파블로비치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라이머, 타, 김민재, 보이였고 골문은노이어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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