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대폭망' 일본 국가대표 이렇게 될 줄 몰랐다, 180도 대반전…韓 전설 넘어 레전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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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는 19일(한국시각) 벨기에 브리훼의 얀 브레이델 스타디온에서 열린 클럽 브리훼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1대4로 충격패를 당했다.
브리훼 원정길에서 충격적인 참사를 당한 모나코다. 모나코의 작은 자존심을 챙겨준 선수가 미나미노였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에서 미나미노는 자신에게 길게 패스가 연결됐지만 침착하게 공을 소유한 뒤에 안수 파티에게 곧바로 패스를 넘겨줬다. 파티의 슈팅이 골망을 가르면서 모나코는 무득점 패배는 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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