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사랑하다 못해 존경한 토트넘 우승 영웅, 최대 위기 봉착…"선발 보장 되지 않는다"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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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BR풋볼은 18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 전력을 크게 보강했지만, 지난 시즌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에게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며 존슨이 주전으로서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2023~2024시즌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골 11도움을 기록하면서 무난한 데뷔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에는 활약상이 더 좋았다. 51경기 18골 7도움을 터트렸다.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토트넘 우승 영웅이 된 존슨이었다. 한국 팬들에게는 손흥민 시그니처 축구화를 신어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보여줘 화제가 된 적도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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